<1152호> 신앙의 고리 끊어지지 않도록 ‘이음 기도회’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4-16 (금) 13:09
신앙의 고리 끊어지지 않도록 ‘이음 기도회’

가정 신앙 전승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 


영남합회 가정봉사부(부장 임혜선)가 ‘이음’에 참여한 가정들의 교류와 신앙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4월 7일 오전 10시 줌으로 약 25명의 성도가 모여 서로의 가정과 자녀 양육을 위해 기도를 드렸다. 
순서는 총 3부로 나눠 1부 말씀, 2부 내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3부 자기소개시간을 가졌다. 1부 말씀은 임혜선 부장이 참석자들에게 “아이들이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길 소망한다”는 인사를 건네며 시작했다. 
남시창 영남합회장은 축복의 말씀을 맡아 기도회에 참석한 이들에게 가정 신앙 전승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남 합회장은 시127:3을 인용해 “자식은 여호와께서 주신 사업이다”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이웃에게 축복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무엘은 어릴 적 어머니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배웠다”며 가정 내 신앙활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각 순서 사이에는 사모들이 쓴 ‘아이들을 위한 시’도 낭독됐다. 
2부 내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시간에는 이영미 하늘쉐마학교 교장이 “부모의 영성이 자라야 아이의 영성도 자란다”는 내용을 담은 짧은 강의도 진행했다. 축복기도 순서에서는 영남합회에서 이음에 참여한 40여 명의 아이를 위해 이연수 사모, 권명희 집사, 김미경 사모가 아이들의 건강, 신앙, 행복한 가정 등을 기원하며 손을 모아 대표로 기도했다. 
마지막 3부에는 떨어져 지내는 엄마들을 위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맺는 시간을 가졌다. 
임 부장은 “이렇게 떨어져 지내는 시기에 다시 한 번 하나님 안에서 자녀를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모두가 인식하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남합회 가정봉사부는 5월부터 가정예배 회복 세미나를 이영미 쉐마학교장과 진행하며 실제적으로 어떻게 가정신앙 전승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는 말씀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며, 부모의 신앙의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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