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호> 코로나19 뚫고 복음 전한 컴퍼스 선교사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7-07 (화) 14:59
코로나19 뚫고 복음 전한 컴퍼스 선교사들

신산교회와 강화교회에서…말씀묵상, 성경공부 비롯해 빵 나누기, 영어캠프 등 진행









컴퍼스 선교사들이 코로나19 가운데서도 지역교회에서 전도회를 열고 복음을 전했다.
9기 컴퍼스 선교사들은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신산교회(담임 김태형)와 강화교회(담임 김인철)에서 각각 전도회를 열었다. 
선교사들은 코로나19로 선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교회 상황에 맞게 선교전략을 세우고 복음 전파에 나섰다.
신산교회에서는 소그룹을 활성화하고 구도자들을 방문해 일대일 성경교수와 말씀묵상 교육 및 실습을 병행했다. 전도회 기간 내내 선교사들은 5시 30분부터 30분간 새벽기도회를 열고 말씀묵상을 한 후 소그룹 전도회를 진행했다. 오후엔 일대일 성경공부를 진행하며 말씀을 가르쳤다. 
선교사들은 전도회를 위해 항균 물티슈를 지역에 나눠주며 전도회로 초청했다. 특히 화요일엔 ‘신산지역 사랑의 빵 나누기’를 진행하며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통밀빵 800개, 야채빵 300개를 만들어 신산교회 성도들과 함께 지역 경찰서를 포함해 신산지역 상점들과 독거노인, 장애인, 어려운 이웃에 빵을 나눴다. 목요일엔 이수희 사모가 구도자를 대상으로 과일 카빙을 진행했다. 그 결과 3명이 침례를 받았다.
강화교회에선 전도회 기간 동안 14명의 구도자와 6명의 잃은양, 5명의 초신자를 대상으로 집집방문을 진행했고 침례자를 위한 성경공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선교사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교회 성도들과 집집방문을 실시했고 열가정 정도를 방문하며 말씀을 나누고 교제했다. 매일 12명 정도가 참석한 영어캠프에선 연령대별로 나눠 수준별 수업을 진행했고 율동을 비롯해 영어로 성경을 가르쳤다. 
특히 서중한합회 선교부(부장 신광철)가 진행한 온라인 연합 전도회의 전단지를 제작해 강화교회 인근에 배포하며 전도회를 열었다. 또한 강화교회가 매주 금요일에 드리는 말씀묵상 예배에 참석해 말씀묵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전도회가 마치는 안식일엔 2명의 영혼이 침례를 받았다.
구일회 서중한합회 청소년부장은 “코로나19로 선교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감염수칙에 따라 소독하고 마스크를 쓰면 충분히 전도할 수 있다”며 “컴퍼스 선교사들의 기도와 헌신이 좋은 열매로 이어지고 지역교회도 이번 전도회로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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