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호> 서중한, 온라인 연합전도회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7-07 (화) 14:57
서중한, 온라인 연합전도회 개최

37개 교회가 전도회 참여…일본, 미국, 캐나다에서도 동참



서중한합회(합회장 신원식)가 온라인  연합전도회를 개최했다.
서중한합회 선교부(부장 신광철)는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란 제목으로 온라인 전도회를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다. 말씀은 권정행 북아태지회 청지기부장이 전했다.
권 부장은 ‘임박한 재림의 기쁜 소식’ ‘하나님의 법을 바꾼 세력’ ‘하나님의 심판의 기쁜 소식’ ‘아마겟돈 전쟁의 희소식’ ‘성경에 이름이 예언된 교회’ ‘666,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란 주제로 설교했다.
온라인으로 열린 전도회엔 37개 교회가 합회에 신청서를 내고 동참했다. 전도회에 참석하기로 한 교회들은 교회 본당에서 전도회를 갖거나 소그룹 전도회 혹은 개인 전도회 방식으로 전도회를 열었다. 또한 서중한합회 내 교회 외에 동경한인교회를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도 참여했다.
온라인 전도회는 유튜브와 미라소를 통해 중계됐고 실시간으로는 유튜브 약500명, 미라소 약200명 총700명 정도가 시청했다. 합회 보고에 따르면 구도자 115명이 전도회에 참석했고 침례는 20일 4명, 27일 15명, 이후 한 달 내 16명이 받을 예정이다.
신광철 선교부장은 “올해 전반기 전도회를 계획한 교회가 90개 정도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어려워졌고 후반기 선교를 위해서도 계기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번 온라인 전도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도회를 통해 전반기 선교 활동을 제공하고 언택트 시대에 온라인을 통한 선교적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교회에 동기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선교 활동을 하지 못해 답답하던 평신도들은 집집방문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유튜브 주소만 문자나 카톡으로 전달해도 되니 좋아했다”며 “한 성도는 매일 150명에게 전달하는 등 많은 성도들이 선교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신 부장은 “이번 온라인 전도회를 통해 지역교회가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어 선교에 활동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되는 선교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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