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호>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진행된 전도회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6-16 (화) 16:11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진행된 전도회

토평교회, ‘코로나19 보듬는 뉴스’ 주제로



‘코로나19 공포를 보듬는 뉴스’를 주제로 토평교회(담임 박민열)가 6월 2일부터 6일까지 전도회를 개최했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전도회는 매일 저녁 오프라인인 예배당엔 70여명의 구도자와 성도가 참석했으며 온라인인 유튜브 생중계는 150여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 결과 전도회가 마치는 6일엔 7명의 영혼이 침례로 거듭났다. 
이번 전도회의 총 주제는 ‘코로나19 공포를 보듬는 뉴스’였다. 코로나19의 창궐로 일상이 중단되고 질병의 공포로 가득한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하며 확실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 것이다. 
아울러 전도회 강사로 초청받은 문영권 목사(은퇴)는 ‘격리에 해답이 있다’ ‘먹거리에 저항력의 씨앗이 있다’ ‘물에 치료의 원리가 있다’ ‘쉼에 부활의 비밀이 있다’ ‘스트레스를 선용하면 행복이 보인다’ 등의 소주제를 통해 재림교회의 건강기별은 물론 부활의 소망까지 증언했다.
본격적인 전도회에 앞서 토평교회는 일주일 전부터 소그룹 전도회를 열고 구도자 확보에 힘을 쏟았다. 전도회 마지막 날 침례를 받은 7명 모두 소그룹 전도회를 통해 확보한 구도자였다.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이번 전도회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다름 아닌 방역이었다. 예배당에 들어서기 전 체열을 체크하고 손 소독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방문자 명단을 면밀히 작성하고 예배 중에도 절대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매일 교회 전체에 방역을 실시해 바이러스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용선 수석장로는 “전도회 주제가 ‘코로나19 공포를 보듬는 뉴스’인데 구도자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걱정 없이 교회에 방문할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구리시내 교회들의 방역대책을 주관하는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어 더욱 방역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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