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호> 서중한, 청년지도자온라임모임 진행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6-10 (수) 11:12
서중한, 청년지도자온라임모임 진행

컴퍼스 & AM 선교사, 학생전도사 등 참여…유튜브와 줌 이용해 진행


서중한합회 청년지도자들이 청소년 사역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으로 모였다.
서중한합회 청소년부(부장 구일회)가 ‘청년지도자온라인모임’을 5월 24일 가졌다. 모임엔 컴퍼스 선교사, AM선교사, 학생전도사 등이 함께했다.
이번 모임은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을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청소년 사역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서중한합회 청소년부가 새롭게 제시하는 청소년 사역 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모임은 합회 청소년부가 제작한 영상 유튜브로 시청, 화상회의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한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영상에선 구일회 부장의 인사와 청소년 사역 과정 소개, 차주영 목사의 BW과정 소개, 표한결 컴퍼스 선교사의 공덕교회 학생반 운영, 학생전도사 활동 현황 등이 소개됐다.



새로운 청소년 사역 과정 소개…

지역교회 중심의 청소년 사역 전개

구일회 서중한합회 청소년부장은 ‘청년지도자온라인모임’에서 새로운 청소년 사역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기존 학생들만을 위한 과정이 아닌 밖에 있는 학생들을 교회로 인도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구 부장은 청소년 사역 과정을 소개하며 ▲Out→In ▲In→Be ▲Be→Become ▲Become→Do 등 4단계를 설명했다. ▲Out→In은 밖에 있는 학생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과정으로 기존의 학생들이 BW(바이블워커)을 이수해 선교하게 하고 이 과정을 통해 전도회를 열 경우 합회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In→Be는 교회로 들어온 학생들을 교인이 되게 하는 과정으로 침례식을 지원하고 교회 상황에 따라 연합침례식도 운영할 계획이다. ▲Be→Become은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에 재림교회가 가르치고 있는 기별을 전해 재림교인이 되도록 하는 과정이다. ▲Become→Do는 재림교인으로 교회 안에서 선교사, 목회자, 사역자 등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단계다.
또한 청소년부는 청소년 사역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앱을 활용하기 위해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현재 합회, 학생지도자, 청소년 등 3개의 카테고리를 나눠 합회가 제공하려고 하는 콘텐츠를 교육(각종 시리즈 강의), 문화(찬양, 활동, 기능 등), 영성(말씀, 기도, 경찬), 특별(영상제, 연극제 등) 등으로 세분화해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반이나 청소년들은 학생반 소개, 교회 뉴스 등을 올려 소통하고 선교활동을 나누도록 할 예정이다.

구 부장은 “합회가 개발하고 있는 앱을 통해 지역교회의 사역을 나누고 소통하며 선교의 주체가 지역교회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며 “합회는 교육, 문화, 영성, 특별 콘텐츠 등을 제공해 합회와 청년지도자와 청소년들이 연결돼 선교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학생전도사 활동 현황은 안창준 학생전도사 회장이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서중한 내 교회를 출석 중인 전도사는 22명이고, 학생반 8곳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중지됐고, 학생반 10곳, 청년반 4곳이 진행 중이다. 


패파 촛불헌신회도 온라인으로

유튜브 영상으로…광명교회 패파 소개 등



매년 5월 열리는 패스파인더 촛불헌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해마다 진행되는 패스파인더 촛불헌신회는 패스파인더 지도자들과 대원들이 구원과 봉사의 정신을 갖고 활동하자는 의미로 운영된다.
이번 헌신회는 서중한합회 청소년부가 제작한 영상으로 진행됐다. 영상은 구일회 서중한합회 청소년부장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졌고 합회별 패스파인더 밴드를 통해 전달됐다. 
헌신회는 이기호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장의 인사, ‘코로나19를 극복한’ 광명교회 패스파인더 소개, 온라인 기도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기호 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패스파인더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대원들이 코로나19 가운데서도 구원과 봉사의 정신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며 “헌신회를 통해 기도하고 하나님께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교회 패스파인더 활동에선 어린이 예배와 패스파인더 활동을 스카이프 앱를 이용해 하고 있는 내용이 소개됐다. 홍덕화 광명교회 패스파인더클럽 대장은 “코로나19 상황 가운데서 지역교회의 역할과 성도간의 교제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며 “대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관계유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돼 관계유지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기도회는 김태형 목사(신산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패스파인더 대원들 한명한명은 촛불 하나하나다”며 “우리 모두가 하나 될 때 더 큰 불꽃을 만들 수 있고 더 환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기도제목을 나눴다.
기도회에선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린 패스파인더 활동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마지막 시대에 패스파인더 대원들이 복음을 전하는 작은 선교사가 되길 등의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번 헌신회와 관련해 몇몇 패스파인더 지도자는 “매년 촛불헌신회를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헌신회 하루 전날에 공지가 돼 교회에서 진행하지 못했다”며 “코로나19로 지역교회의 패스파인더 활동이 미미한 상황에서 이런 기회를 통해 패스파인더 활동의 기폭제가 되기 위해선 교회가 준비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준비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패파 촛불헌신회 영상은 6월 1일 현재 조회수 96회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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