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호> 충청 패파, 탐조활동 진행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6-03 (수) 14:30
충청 패파, 탐조활동 진행

1,2월에 이어 세 번째…6월 4차 교육 후 기능장 수여할 예정



대전지역 패스파인더지도자들이 탐조 활동에 나섰다.
대전지역패스파인더클럽연합(회장 강요한)이 5월 17일 유성교회에서 조류탐사 3차 교육을 가졌다. 교육엔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1월과 2월에 가진 교육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을 하지 못하다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돼 진행하게 됐다. 교육에 참석한 사람들은 정부가 제시한 예방수칙을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열을 확인하고 손 소독을 실시한 후 교육장에 입장했다. 
3차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엔 이기성 목사(성환교회)가 새에 대해 강의했고, 오후엔 계룡산 일원으로 나가 직접 봄철에 활동하는 새를 관찰했다. 탐조활동에선 쇠딱따구리, 큰유리새, 딱새, 노랑할미새, 노랑턱멧새, 직박구리, 곤줄박이, 멧비둘기, 파랑새, 물까치 등의 새를 볼 수 있었다. 이 외에 되지빠귀, 산솔새 등 소리로 식별할 수 있는 새의 소리도 들었다. 
대전지역패스파인더클럽연합은 6월 4차 교육까지 진행한 후 시험을 통해 조류관찰 기능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강요한 대전지역패파클럽연합 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감염예방이 중요한 시기이기에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교육을 진행했다”며 “겨울에는 수변 지역에서 탐조활동을 진행했지만 5,6월에는 텃새나 여름 철새를 위주로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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