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호> 긴급재난지원금, 서회에서 사용 가능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5-27 (수) 14:21
긴급재난지원금, 서회에서 사용 가능

사용 시 서회 소속 지자체 주민 한정 및 직접 방문 필요


정부가 5월 첫째 주부터 지급하기 시작한 긴급재난지원금. 각 합회 서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코로나19의 발병으로 국민의 소득감소와 경기 침체 해결을 위해 지급되는 만큼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 폭이 넓게 규정된 덕분이다. 
전국 5개 합회서회에 확인한 결과, 서회는 정부의 업종제한, 매출제한에 위배되지 않아 필요한 도서를 구입하는 데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서회 매장을 직접 방문하면 품목에 제한 없이 물품을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구매 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사용지역과 대상이 제한된 점이다. 서회가 위치한 지역민에 한해서만 도서와 기타제품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하다. 동중한과 서중한은 서울특별시, 충청은 대전광역시, 영남은 대구광역시, 호남은 광주광역시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가정만 사용 가능하다. 이는 지급받은 수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특히, 지류상품권으로 제공받은 경우 그 사용범위가 기존에 제시된 곳에 따르도록 돼있으므로, 확인 후 사용해야한다. 
사용할 때는 별도의 안내나 공지 없이 기존카드와 동일하게 결제하면 사용 처리된다. 사용처는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www.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대형전자판매점, 유흥, 위생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21길 18, 302호 / 전화: 02)960-0690 / 팩스:02)968-2293 / 이메일: 3004news@hanmail.net /등록번호: 204-29-34632 Copyright ⓒ 재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