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호> 포스트 코로나19 실무회의 가져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5-27 (수) 14:20
포스트 코로나19 실무회의 가져

엄덕현 “전문가 세미나, 포럼 등 다방면에서 대비할 것”



포스트 코로나19 대비책 마련
8월 행정위원회 때 보고서 제출
주1회 회의 갖고 의견 나눌 것
세미나, 포럼 등 다양한 활동 계획
데이터베이스 구축 가이드라인 구성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실무위원회’(위원장 신양희, 이하 실무위원회)가 5월 18일 오전 한국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실무위원회는 코로나19 사태의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5월 14일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에서 구성된 ‘포스트 코로나19 확대위원회의 실질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구성됐다. 신양희 한국연합회 총무가 의장, 엄덕현 한국연합회 홍보부장이 서기를 맡았다.
실무위원회는 18일 오전 회의를 통해 활동기간을 8월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까지로 설정했다. 실무회의의 활동 중 결의를 거쳐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 때 다룰 예정이며, 활동과 연구성과를 보고서 형식으로 정리해 제출할 요량이다.
엄 부장은 “코로나 이후의 급변한 사회지형을 파악하고, 재림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다”며 “또한 목회자와 평신도를 망라한 재림교회 구성원들이 발제자로 참여하는 포럼을 열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는 18일 오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적어도 주1회 이상 모여 진행상황을 체크할 예정이다. 아울러 활동 첫 주엔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의견을 모아 활동의 방향을 설정한다. 또한 차후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연합회 측은 “현재 연합회 구성원들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럴 때일수록 다음 회기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시도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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