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호> 연합회, 코로나19 피해 실태 조사 나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4-02 (목) 16:41
연합회, 코로나19 피해 실태 조사 나서

아드라코리아와 함께 위로금 지급예정 


한국연합회(회장 황춘광, 이하 연합회)가 아드라코리아(사무총장 임종민)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곤란한 성도들에게 위로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 
연합회는 아드라코리아를 통해 3월 셋째 주부터 전국 5개 합회의 코로나19로 인해 생계 곤란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인들을 조사하기 시작 했다. 확진자 수가 많은 영남합회와 동중한합회의 각 지역교회에 공문을 배포했고, 나머지 합회는 유선을 통해 조사 중이다. 
아드라코리아는 재난지원규정에 따라 이미 영남지역과 관련 지자체를 도운 바 있으나 이번 사태로 인한 성도들의 피해도 적지 않아 한국연합회의 후원으로 이번 위로금 지급을 함께 협력해 진행하기로 했다. 
피해 사항 접수 건수는 3월 19일 기준 동중한합회 약10건, 영남합회 약20건이 보고됐다.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기간이 한 달 남짓된 점, 자연재해와 같이 가시적인 파악이 불가능한 점 등의 이유로 상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고 임종민 한국연합회 보건복지부장은 전했다. 
연합회는 3월 23일까지의 보고를 바탕으로 1차 지원 대상자를 추렸다. 아직 정확한 위로금의 규모와 지원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상자의 수와 예산에 맞춰 책정된다. 또한, 1차 지원 이후 추가 조사를 거쳐 2차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임 부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용기와 격려해 주고자 이렇게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최대한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위로금 지원은 한국연합회 코로나19 긴급대응팀의 활동 중 하나다. 이외에도 다중인원이 모이는 행사 개최 금지조치에 따라 일시 중단했던 노숙인 무료급식을 1대1일 김밥 전달로 변경해 재개했고, 한국연합회, 어린이·청소년 비전센터, 시조사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시조사 인근 회기동 방역 등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대응팀은 이 사태 중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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