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7호> 새로운 시작 위한 디딤돌 ‘서ACT 신입생 환영회’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3-12 (목) 13:28
새로운 시작 위한 디딤돌 ‘서ACT 신입생 환영회’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 및 손세정 교육 후 일정 진행



막 성인으로 발돋움한 청년들을 위한 디딤돌 행사인 서중한ACT(회장 박소현) 신입생 환영회(이하 환영회)가 사슴의 동산에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됐다. 
환영회는 코로나19가 본격적인 확산세를 보이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각 숙소와 강당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현직 간호사를 통해 손세척법과 비말감염 관련 지도 후 행사를 진행했다. 
서중한ACT교회(담임 김영진) 교인 등을 포함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친교프로그램과 말씀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는 김정유 목사(일산영어교회)가 맡았다. 그는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 중 자신이 만족스러운 대학에 가지 못했거나, 재학생이라면 자신의 스펙을 남과 비교하며 좌절한다”며,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를 전하고 싶은 취지에서 이번 행사의 말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시간엔 ‘나는 걸작품’이란 주제로 고후4:7 말씀을 통해 “우리는 질그릇 같은 깨지기 쉬운 존재다”며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기적으로 큰 사명을 품는 그릇이 된다”고 자신감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두 번째 시간엔 삼상18:7의 다윗의 이야기로 ’질투와 자존감‘이 우리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권면했다. 마지막 시간엔 삼하9:2,3의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과 막2:13~17의 세리들과 식사한 하나님의 이야기로 우리는 하나님께 초청받은 왕자임을 잊지 않도록 했다. 
신입생들은 다양한 대학의 선배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구체적으로는 조별 모임과 다채로운 활동, 환영의 시간이 구성됐고, 낯선 학교생활을 위한 선배와의 대화 시간, 지부별 모임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이 더욱더 깊은 친교 시간을 나눌 수 있게 마지막 날은 취침 시간을 자율로 운영하기도 했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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