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6호> 대전지역 패파 지도자, 탐조 활동 나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3-06 (금) 11:15
대전지역 패파 지도자, 탐조 활동 나서

1월에 이어 2차 탐조 활동…천연계 배우기 위한 과정



대전지역 패스파인더지도자들이 탐조 활동에 나섰다.
대전지역패스파인더클럽연합(회장 강요한)이 2월 9일 도마동교회에서 조류탐사 2차 교육을 열었다. 교육엔 대전지역 내 8개 교회에서 20여명의 지도자가  모였다.
1월 1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엔 이기성 목사(성황교회)가 새에 대해 강의했고, 오후엔 대전 갑천으로 나가 겨울철 활동하는 새를 관찰했다. 참석자들은 홍머리오리를 비롯해 백로, 흰꼬리수리, 갈매기와 민물가마우지 등을 관찰했다. 
대전지역패스파인더클럽연합은 패스파인더지도자들이 천연계 관련 교육을 받은 후 패스파인더 대원을 교육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
이경호 대전지역 패스파인더 코디네이터는 “날이 풀리고 꽃을 관찰할 수 있는 시기가 오면 야생화와 여름 철새를 배울 계획이다”며 “대전 시내에서 10분 정도 벗어나면 천연계를 탐험할 수 있는 여건이 좋다”고 말하고 “처음엔 2,3개 교회가 연합했지만 지금은 8개 교회가 함께 활동하며 패스파인더 활동이 점점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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